* 2022/11/01 8pm Zoom 진행

* 백엔드로 갈 예정이라 Node.js와 Spring 세션 내용만 정리

 

프론트 엔드 vs 백 엔드

프론트 엔드 : 사용자와 가깝다.

백 엔드 : 사용자와 프론트 엔드와는 상대적으로 멀다.

backend architecture 백엔드는 굉장히 큰 아키텍쳐(시스템 구성)를 만져볼 수 있다. 설계하기.

처음엔 설계된 일부를 다뤄보는 거라면 후에는 설계에 참여하고 제안할 수 있다.

 

 


C는 언어들 중에서 컴퓨터와 가깝고 강력한 언어이기에 임베디드 개발에 사용되어짐

C의 벽 Pointer 

너무 어려워서 실수가 잦아지니 Pointer를 신경쓰지 않게 개발자들이 개발할 수 있도록 만들자 한 것이 Java

보다 인간에 친화적으로 언어를 개발함.

Pointer 개념을 신경쓰지 않게 되므로써 물론 덜 효율적이게 되긴함.

javascript는 java보다도 인간에 가까운 언어.

 

javascript는 쉽다 근데 왜 C나 Java를 쓸까?

자료형을 본인이 정의해주지 않는 건 언뜻 편해보일지 모르지만 결국 버그와 누수가 생길 수 밖에 없음. 자료형마다 하는 기능이 있어 사용하고자 하는 기능을 사용하고자 할 때 자동으로 정해준다는 건 사람의 의도가 제대로 적용되지 않을 수가 있다.

이런 문제때문에 javascript도 변수의 type을 정해주는 typescript(근데 이것도 결국은 javascript로 돌아감)로 넘어가게됨

 

언어 전환도 또한

javascript > java 는 어려움

java > javascript 는 쉬움

컴퓨터에 가까운 언어일수 록 어렵기 때문

 

 

 


스프링 부트는 스프링 안에 있는 것, 스프링 시큐리티는 덤으로 공부하는 것

스프링 부트 - 스프링을 쉽게 사용하기 위한 

스프링 시큐리티 - 로그인 회원가입등을 담당하고 있는 모듈

 

 

 


 

추가 내용

 

항해과정이 현업과 거의 동일한 프로세스를 겪는다. 

항해는 주마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하는 커리큘럼을 하는데 기간설정된 상태로 일에 들어가며 모른 상태로 일에 들어간다.

(현업이라고 다 알고서 일에 들어가는게 아님)

주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프레임워크가 익숙해질 수 밖에 없다.

 

주마다 하는 고민과 노력을 이력으로 만들어내라. 경험을 만들어라. 

그래서 다른사람에게 경험을 설명할 수 있는게 만들어라

 

 

 

 

항해과정에 Node.js 와 Spring 채용 비율은 비슷하다고 한다.

Spring은 보통 프로그램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많이 선택한다.

 

비전공 입장에서 노드제가 분명 쉬운것은 맞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자면 노드제에서 스프링으로 바꾸는 케이스가 많다.

 

어려운 언어일 수록 페이는 상대적으로 다를 수 밖에 없다.

Frontend 보다 Backend 

backend 에서도 좀더 어려운 언어가 대우를 받을 수 밖에 없다.

 

Front와 Back의 수요 비율은 1:5 정도

 

Java 는 오래된 만큼 교과서적 느낌

javascript 는 자유로운 느낌 

 

Java 단점을 보완해 JetBrains사가 만든 Kotlin 

 

프로그래머로써 일하면 결국 여러 단어를 다루게 된다.

 

프로그래머는 언어보다는 사고능력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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