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ing 이야기를 하면서 사실 이건branch tracking이라고 해야한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 말 그대로 원격 repo와 로컬 repo의 연결은 사실 repo자체 끼리 연결보다는 로컬 repo의 브랜치와 원격 repo의 브랜치가 연결된 것이다. (따라서브랜치 단위의 연결인 것이다)
branch tracking 실습
1. 일단 히스토리를 보면 로컬 main 브랜치가 원격 브랜치인 origin/main 보다 17개의 커밋이 앞서고 있는 걸 볼 수 있다.
일단 이 표시가 나오는 거 자체가 main이 origin/main을 tracking하고 있다는 증거가 된다.
서로 연결된것 끼리의 차이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2. 푸시를 해준다
3. 원격 브랜치가 따라온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원격 리포 브랜치에 tracking 실습
1. 브랜치를 생성해 커밋을 해준다.
2. 새로 연결할 브랜치에 checkout 한 상태인지 확인하고 바로 푸시를 누른다.
일단 체크하면 로컬 브랜치와 동일한 이름이 작성된다. 변경을 원한다면 원하는 이름으로 바꿔 쓰면 된다.
3. origin에 새로운 브랜치가 생성되어 네임택이 달린걸 확인 할 수 있다.
깃헙에서도 아래와 같이 두군데서 브랜치가 늘어난 걸 확인가능! (노란 compare & pull request는 3주차에서!)
+Tip
* 내용이 쉽다면 난이도를 높여 추가자료를 읽어보고 생각 및 실제 해보기 -> 나만의 실헌 고안하기 -> 일부러 에러내보고 해결하는 거 구글링해보기 -> 그 과정에서 깨달은 것 TIL에 적어보기 * 난이도가 적당하다면 여러번 시도하고 다양하게 시도해보기 -> 그 과정에서 깨달은 것 TIL에 적어보기 * 난이도가 너무 높다면 난이도를 낮추기 -> 영상을 보면서 천천히 시간 들여서 따라해보기 -> 여러번 다양하게 시도해보기 -> 어려워 했던게 뭔지 정리해보기 그때 느낀걸 -> 그 과정에서 깨달은 것 TIL에 적어보기